오하우스 팝업 ‘무빙데이’에 갔다

포인트
- 이제껏 커뮤니티를 진심으로 운영해온 것 같다. (~~마치 졸업식에 초대받아 구경간 기분?~~) 그들이 이탈없이 더 열렬히 계속 플랫폼을 활용해주기를 바라는 목적의 팝업임.
  - https://brunch.co.kr/@rory/1196
  - 기존 오하우스 커뮤니티 비즈니스적으로 분석한 글 (좋음)
- (기존vs변화) 커뮤니티 중심 → 콘텐츠 중심의 피봇팅
  - 커머스, 커뮤니티, 콘텐츠 3C 측면에서 바라보기
- (어떤 변화인가) ‘크리에이터’ 개념 도입. 부수익 창출 강조. 집 이상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커뮤니티에서 SNS 개념의 플랫폼으로 변화
  - “커뮤니티 참여자 돈 벌게 한다” “커뮤니티 플랫폼의 ‘끝판왕’은 이용자들이 커뮤니티에서 배운 것으로 돈을 벌게 하는 것”
  - #1.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정보 공유 커뮤니티로 시작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최근엔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콘텐츠를 SNS에 공유한 뒤 이 링크를 통해 24시간 내 오늘의집에서 상품이 팔리면 판매액의 1~5%를 리워드로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이용자에게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2023.03.01)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30104641

BRAND

1. 목적	누가 왜 하는가 (존재가치)
who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
2014년 7월 11일 설립 ㅣ 매출액 1,864억원(2022) ㅣ 사원수665명
홈페이지 ㅣ 인스타그램 팔로워 000K

2022년 유니콘등극 (1조원이상 기업가치 비상장기업) | | where | (팝업베뉴) 서울 용산구 플러스준 스튜디오 레이어7 | | since | 기간 : 03. 28(목) - 04. 03(수)
1. 28 - 03. 30 :: 오하우스 Only
1. 31 - 04. 03 :: 오하우스 + 일반유저 예약제로 진행됨 | | use | 팝업 | | why(bg) | 이번 전시는 오하우스 커뮤니티를 좀 더 열린 창작자 커뮤니티로 전환하는 것을 기념해 ‘이사가는 날’을 컨셉으로 마련됐다. “이번 오프라인 팝업 전시 행사는 그간 오늘의집을 함께 가꿔온 오하우스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전환을 알리는 자리” |

2. 전략	어떤 전략을 채택했는가 (입지전략, 타겟전략, 수익전략, 파트너전략 등)
피봇팅	커뮤니티 → 콘텐츠로의 사업 전략 변경에 따른 메인타겟 인볼빙
invitaion only	헤비유저를 메인 타겟으로 잡음. 바이럴보다 더 활발한 플레이어가 되어주길 바라는 의도일듯

보도자료 :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70331
보도자료(성료) :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295 https://news.nate.com/view/20240402n09393
공식 페이지 : https://ohstory.io/featured/10789

SPACE

3. 메세지	어떤 메세지를 던지는가 (컨셉과 스토리텔링)
팝업명	이사가는 날 / MOVING DAY
메세지	시즌제 커뮤니티 멤버에서 크리에이터로 이사가요
인용	‘Moving Day : 이사가는날’은 집과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오하우스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전시입니다. 지난 10시즌간 오하우스 활동을 통한 오하우스 멤버들의 유쾌한 삶의 변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죠.

우리 모두 ‘이사 가는 날’에 대한 경험이 있어요. 정들었던 집을 떠나는 아쉬움과, 또 새 집을 마주하는 설렘이 공존하죠. 떠나는 순간의 미묘한 감정은 한 켠에 두고, 새로운 공간에서의 일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곤 합니다.

24년 3월을 끝으로 10개 시즌을 마무리하는 오하우스도 같습니다. 2548명의 멤버가 써내려간 33만 5천개의 기록이 소중하게 간직되었죠. 오늘의집은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유쾌한 삶의 변화와 삶을 기록하는 나날들의 가치를 전하고자 오하우스 시즌제를 종료하고, 좀 더 열린 창작자 커뮤니티로 전환하는 것을 기념해 이번 전시의 컨셉을 ‘이사가는날’로 정했습니다. 오하우스에서 크리에이터로 우리 모두 ‘이사’갈 수 있도록요. | | 인용 | 오늘의집의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오하우스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전시 <Moving Day : 이사가는날>의 일반 예약이 오픈되었습니다. (*선착순 예약) 오늘의집의 첫 오프라인 행사이자, 새로워질 크리에이터 활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영감 가득한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인용 | [이런 분께 방문을 추천드려요!] · 집과 일상에 대한 기록을 사랑하고 즐겨하시는 분 · 평소 오늘의집의 라이프스타일과 오하우스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 ·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하거나 수익을 얻는 활동에 관심이 많으신 분 |

3-1. 컴케	어떤 비주얼, 버벌의 분위기로 소통하는가 (BI, sns, 브랜딩)
모티프 : 붉은 실	인연을 의미하는 붉은 실

붉은 색을 키컬러로 사용
메인 존의 테이블도 붉은 테이블이고, 그 모양이 포스터에도 들어있다 | | sns | https://www.instagram.com/o.house.official/ |

3-2. 공간	어떤 공간 경험을 설계했는가 (인테리어, 사이니지, 동선)
입지	용산(숙대입구) 골목 구석 외진 곳. 어짜피 인비테이션 온리의 목적고객 위주여서 입지는 큰 상관이 없었나보다. 교회건물을 다시 대관공간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공간 자체가 아주 멋지다. 여기도 준스투디오에서 운영하는 레이어7 (서울 용산구 갈월동 7-7)
지방 멤버들도 올 수 있도록 서울역 인근에서 진행한거라고 한다.
레이아웃&동선	체크인 컨시어지 → 밍글링존 → 기존 오하우스 멤버십 기록들 (계단으로 올라가면 메인홀로 입장 → 메인홀 한 켠에 포스트잇 룸 → 2층에 다락 → 다른 편 2층에 오하우스 멤버전시 → 여행가방 포토존거쳐 나가면) → 새로운 크리에이터 시스템안내
인테리어	tttc에서 진행한 공간. 디자인, 공간, 운영(알바관리)까지 하신 것 같다. tttc가 레이어7에서 작업한 것이 모체이다보니, 왠지 오하우스에서 tttc로 먼저 팝업기획의뢰를 하였고, 공간도 tttc가 선정한 것일 듯.

tttc인용	[오늘의집] 오하우스 첫 오프라인 팝업 전시
📦MOVING DAY, 이사가는날

주거 공간의 디자인 현상들을 엿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오늘의집>의 첫 오프라인 행사에 티티티씨가 전시 기획을 맡았습니다. 오늘의집은 SNS를 기반으로 ‘온라인 집들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매달 ‘꽃’이라는 시그니처 오브제를 우편으로 선물하며 이용자와의 독특한 유대감을 4년여간 이어왔습니다.

행사는 자체 커뮤니티 ‘오하우스’ 멤버들의 세리머니 겸 전시 형식을 띄고 있지만, ‘집’을 자기 발견의 매체로 삼고 있는 지점 그리고 코로나를 전후로 엿볼 수 있는 사진의 양상과 온라인 콘텐츠 등이 히스토리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어 주거 문화 연구자들이 가볍게 방문하시기에도 유의미한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오하우스의 새로운 이사를 응원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오하우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MOVING DAY : 이사가는날 __오늘의집 커뮤니티 팝업 전시

• 기간 : 2024.03.28(목) - 04.03(수) • 장소 : 플러스준 스튜디오 용산(Layer7) • 시간 : 11:00-20:00

• 주관 및 주최 : 오늘의집 & 오하우스 • 전시 기획&공간 : TTTC, 김보람, 변지수 • 그래픽 디자인 : 장민혜 • 전시 설치 및 도움 : 박진국, 박예림, 김정현, 김선익 • 사진 : 한정헌

공간사진도 참고하기 좋음 https://www.instagram.com/p/C5I8cKnp6YA/?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 tttc | 이 그룹도 매우 흥미롭군. 텍스트, 텍스타일, 텍스쳐, 콘텍스트의 약자. 주로 전시 텍스트, 디자인, 기획을 진행한다. 아케이드 문래 운영중 https://shoplostandfound.kr/archive/detail.html?product_no=1151&cate_no=153&display_group=3 |

3-3. 라스트마일 콘텐츠	최종적으로 어떤 고객접점을 만들어내는가(제품, 서비스, 참여장치)
도슨트	타임별로 오하우스 직원이 전시안내해준다. 기획의도와 공간이용방식 알려줌
이벤트 리워드가 백설기	‘이사’란 모티프여서 떡줌
전시 콘텐츠	밍글링 → 과거 돌이켜보는 전시 → 새로운 방향안내 전시

기존 오하우스 커뮤니티 내 업로드 되었던 사진 적극활용
멤버들의 콘텐츠 적극 활용. 멤버 아이디 등 하나씩 재조명, 짚어주며 고객 락인 계속 가져가려 함
오하우스 멤버십 참여자들에게 달마다 꽃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했었는데, 그 연장선에서 컨시어지에 꽃이 있다.
웹사이트에 아주 잘 설명되어있군 https://ohstory.io/featured/10789 | | 1. 밍글링존 | 밍글링존 내 QR로 주변맛집지도 확인가능. 이름표 주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나누도록 | | 2. 전시존-1층 홀 | - 오하우스 히스토리 전시, 발간한 책, 멤버이름 빼곡히 적어둔 백월
가운데 빨간 선형 테이블 위 포토카드 169명의 멤버 콘텐츠 전시 | | 3. 전시존-2층다락방 ‘히스토리룸’ | 다락방 포토존 구성. 기록을 위한 책상, 하루를 돌이켜보는 침대, 카메라, 책 등 다양한 오브제 | | 4. 전시존-1층 방 ‘퀘스쳔룸’ | 5가지 질문에 대한 방문객의 응답 포스트잇 질문은 △오하우스와 함께 기록하며 어떤 변화를 경험했나요 △여러 변화 속에서도 오래도록 변치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의 공간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나요 △공간의 변화가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앞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 변화는 무엇인가요 등이었다. | | 5. 전시존-2층 오하우스멤버 ‘하이라이트룸’ | 그 중 5명의 크리에이터 선정해서 심층적으로 세부 콘텐츠(라이프스타일)보여줌. 오하우스와 집,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터뷰 진행. 퀘스쳔룸에서의 질문을 중점으로 보여줌. | | 6. 전시존-나가는길 | 무빙데이 시트월과 짐가방 앞에서 포토존 | | 7. ‘크리에이터존’ 새로운방향 전시 | 전시 존에서 나와 옆 건물 전시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새로운 크리에이터 존으로 연결된다. 크리에이터존은 오하우스 커뮤니티가 오늘의집 유저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열린 창작자 커뮤니티로 전환됨을 알리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오늘의집 크리에이터’의 의미와 혜택, 오늘의집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 | ㄴ | 이 공간에서는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3단계로 소개하고 있어요. 먼저 1단계는 ‘내 안의 ‘크리에이터’를 찾는 방법’ 입니다. ‘나’와 ‘크리에이터’ 라는 단어가 동떨어져있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이곳에는 여러 문구가 적혀진 팻말들이 책장에 나열되어 있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깊이 파고들어 탐구하는 사람’, ‘일상 속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 등 15개의 팻말 속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나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이어 2단계로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방법, 3단계로 크리에이터 혜택받는 방법 등을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도 함께 확인해볼 수 있죠. 차근차근 둘러보다 보면 ‘나도 한 번 해볼까?’,’어렵지 않네!’ 라는 생각이 드는 공간이에요. 차근차근 활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궁금한 점은 바로 옆에 있는 오늘의집 매니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답니다! | | 토크 콘텐츠 | 지난 오하우스 멤버들을 초대해 특별 토크쇼 1회차 진행함. 라이브 송출도하고.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사람들이 게스트로 나왔고. 먼저 1부에서는 오하우스 멤버가 직접 경험한 유쾌한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 토크쇼가 진행됐습니다. 전 오하우스 커뮤니티 운영 담당자로 현재는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무과수 작가와 시즌2부터 시즌10까지 오하우스를 운영해 온 호스트 Arina님이 MC로 참여하며, 오늘의집과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이엘홈, 기몽징, by.seop, 예이린 4분의 오하우스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어요. 라이브에서는 4년 간 오하우스에서 쌓아왔던 이야기들을 함께 추억하고 멤버들과 호스트가 오하우스를 통해 경험한 유쾌한 삶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진행된 2부는 ‘오늘의집 크리에이터 시작하기’를 주제로 새로워질 오늘의집의 크리에이터 활동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오늘의집 크리에이터의 개념 및 활동 방법, 지원&베네핏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곧이어 실제 오늘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분들의 토크쇼가 진행됐어요. 오늘의집의 내/외부 적극 지원을 통해 식물 관련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흔흔라이프님, 오늘의집에서 수익화 활동을 진행한 계기와 성장 스토리를 가감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신 센스쭈님, 현직 마케터/인플루언서 관점에서 바라본 오늘의집 크리에이터의 매력에 대해 유쾌하게 소개해주신 nya_days님이 참여해주셨답니다. |

3-4. KICK POINT	딱 2%만큼의 오지고 지리는 포인트는 무엇인가
붉은색 컨셉	컨셉이 키그래픽과 공간에까지 엄청 잘 녹여들어있다. 하나로 이어지는 붉은색+선형적 조형에 맘 편안함

4. 임팩트	그래서 메세지는 고객에게 어떻게 닿았고, 그들은 왜 열광하였나(해시태그, 후기, 바이럴)
팝업의 달성목표	예약제로 진행된 팝업이고, 유동인구나 노출도의 측면에서 현장유입이 적었던만큼 얼마나 바이럴/화제성의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목표했던 부분이 바이럴이 아니라 기존 고객+잠재고객을 최대한 더 락인해서 가는 것이었다면 일리는 있음. 그럼, 정말 그만큼 더 락인은 되었는가?
IG
지도리뷰

BUSINESS

5. BM	사업은 어떻게 지속되는가(수익구조, 리소스관리 등)
새로운 사업방향의 고객 락인	한정된 인원의 커뮤니티가 아니라 누구나 크리에이터로서 콘텐츠를 만드는 SNS형 플랫폼이 되었을 때, 오늘의집은 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 깊이는 얕아지지만 더 넓게 확장할 수 있다.
요즘 인스타그램, 유투브, 닷슬래시대시 등 다양한 SNS에서 보이는, 크리에이터 보상 리워드 또한 운영한다. 콘텐츠가 많이 쌓일 수록 플랫폼도 좋고 크리에이터도 좋고 소비자도 좋은 시스템
인용 (매일경제)	향후 더 많은 유저가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3단계로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도 함께 확인해볼 수 있다.

오늘의집은 지난달 28일'오늘의집 크리에이터'를 론칭했다. 오늘의집 크리에이터는 오늘의집 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영감을 전하는 사용자를 말한다.

오늘의집은 크리에이터 확대를 위해 △제품 협찬 △콘텐츠 수익화 △외부 홍보 △교육 등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늘의집에서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관심사에 따라 서로를 팔로우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의 공간, 일상의 삶에서 순간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한다"며 "이렇게 만들어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와 콘텐츠가 많은 분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

6. 핵심지표	어떤 것을 성과로 보는가(매출, 객단가, 회전율, 방문객수 등)
크리에이터 등록 전환율/수	결국 새로운 ‘크리에이터’ 사업에 대해 유저들이 더 활발히 참여하기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목표였다
이벤트 내용

카톡플친 추가
크리에이터 등록(구글설문) → 결국 CTA는 이것이다! 크리에이터 등록 전환!! |

7. 미래	향후에는 어떤 성장계획을 가지고 있는가(확장, 투자, 스케일업 등)